엠파이어 & 퍼즐 : 보물퀘스트 공략(Empire & Puzzle: Target Treasure Quest)

 

 

어제 약 600보석(리트라이 비용)을 써서 '보물퀘스트'를 완료하였습니다. 

 

Yesterday, I completed 'Treasure Quest' using about 600 jewels (retrials cost).

 

 

보물퀘스트 마지막스테이지는 '전투력 14000'이라는 어마무시한 공격력을 가진 적들이 출현합니다. 

팀을 구성할 때는 '도트데미지'가 들어가는 영웅으로 선정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보너스스탯을 얻을 수 있는 '몰로비아 패밀리, 윈터패밀리, 스프링베일 패밀리'가 있으면 해당 영웅으로 선택해 줍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자파'영웅이 윈터패밀리여서 가끔 2회연타(행운)가 터져서 조금더 진행이 수월하였었습니다. (보너스계열 영웅이 대부분 '도트'데미지를 주는 영웅인 것 같아요) 도트데미지 영웅이 좋은 이유는 보물상자들이 스킬을 사용한 후 뚜껑을 닫히면 더이상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데 뚜껑이 닫히더라도 '도트'데미지(출혈, 서리, 화상피해 등)는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In the last stage of Treasure Quest, enemies with tremendous attack power of 'combat power 14000' appear.

When forming a team, it is recommended that you select it as a hero with "dot damage". Among them, if there is a "Molovia Family, Winter Family, and Springvale Family" where you can get a bonus stat, you can choose them as heroes. In my case, the "Japa" hero was the Winter Family, so it was a little easier to proceed because there were occasional 2 consecutive hits (luck). (Most of the bonus heroes seem to be 'dott damage' heroes.) The reason why dot damage heroes are good is that if treasure boxes close the lid after using the skill, no more damage will go in, but even if the lid is closed, "dott" damage (bleeding, frost, burn damage, etc.) will go in.

 

 

영웅팀 구성은 '아이히벨보그(4성), 자파(5성), 준(5성), 포르시스(5성), 시니시아(5성)' 이렇게 하였고 아이히벨보그는 상자가 열려 있을 때 '적 방어력 감소용'으로 자파와 시니시아는 '도트데미지용'으로 사용하였고 준은 '명중률-40%감소' 효과가 있어서 넣었습니다. (보스나 쫄 스킬이 진짜 아파요. 평타도 무지 아픔. 그래서 명중률 감소로 상대의 공격이 빗나가면 견디는 용으로 사용하였습니다.) '포르시스'는 적들이 특수스킬(광역)을 사용할 때에 모든 데미지를 흡수하여 주기 때문에 어느 정도 버티는데 도움이 되어서 넣었습니다. 팀 총전투력은 드래곤을 포함하여 '6236' 이었습니다.

 

The hero team was composed of "Eihibelborg (4 stars), Jaffa (5 stars), Jun (5 stars), Forsyth (5 stars), and Sinicia (5 stars)", and Eihibelborg used Jaffa and Sinicia for "reducing enemy defense" when the box was open, and Jun was added for "reducing accuracy by 40%." (Boss or chewy skills really hurt. It's such a pain even when you're flat. So I used it to endure if the opponent's attack misses due to a decrease in the accuracy rate.) 'Forsyth' was put in to help the enemy to some extent because it absorbs all the damage when using special skills. The team's total combat power was '6236', including the dragon.

 

팀 구성

 

아이템은 '허리케인, 시간동결, 기적의 두루마리, 시간정지'를 각1개씩 들고 갔습니다. (1회 사용제한)

첫번째 쫄에서는 '시간정지'를 사용했었고 두번째 쫄에서 4명의 영웅이 죽어서 그냥 '기적의 두루마리'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보스전에서 '허리케인, 시간동결'을 사용했네요. (자파의 패밀리 '행운'은 2회정도 터짐)

 

The items were 'hurricane, time freeze, miracle scroll, and time stop' each. (Restriction on one-time use)
I used 'time stop' in the first one and 4 heroes died in the second one so I just used 'miracle scroll'.
And in the last boss match, I used 'Hurricane, Time Freeze'. (Japa's family 'Lucky' exploded about twice)

 

공략이라면 상자뚜껑이 열려있을 때 '방어력 감소 & 도트데미지'를 넣고 적의 스킬게이지가 거의 다 찰 때쯤 '포르시스'로 적의 데미지를 흡수하는 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주의할 점은 뚜껑이 닫혀있을 때에도 적의 스킬게이지는 차기 때문에 되도록 뚜껑닫혀 있는 적에게는 퍼즐데미지를 주지 않으려고 했었습니다. 4번정도 보석(약 600젬정도 소요된 것으로 기억)으로 부활하여 재도전을 하였고 결국 잡았습니다. (엠파이어 퍼즐 3년정도했는데 그 중에 제일 힘들었던 것 같네요^^:) 

 

If it's a target, we put 'Defensive Reduction & Dot Damage' when the box lid was open and then absorbed the enemy's damage with 'Forsyth' when the enemy's skill gauge was almost full. Note that even when the lid was closed, the enemy's skill gauge was kicked, so we tried not to damage the puzzle to the closed enemy as much as possible. It was revived about four times as a gem (I remember it took about 600 gems) and re-challenged and eventually caught it. (I've been doing the Empire puzzle for about 3 years and I think it was the hardest one ^^;)

 

보물퀘스트를 완료하면 프로필사진에 적용되는 '핀'을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hen you complete the Treasure Quest, you will get a 'pin' that applies to your profile picture. Thank you.

 

보물퀘스트 완료시 얻게 되는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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